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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라 날씨도 좋고
맑았던 하루였네요.
나들이 가기 좋은 날입니다.

금일 포스팅할 내용은
인천 북성에 위치한 대한제분
화단 조경 관리입니다.

이렇게 예쁜 색감과 형상을
가진 백철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열심히 화단 조경 관리를 한
보람이 이럴 때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가시가 돋아있는 피라칸타 전정
작업이 엄청 까다로웠네요.
가을에 주황색의 예쁜 열매를 맺는
장미과 수종입니다.

관목에 가려져 있던 대한제분
회사명이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니
뭔가 속이 뻥 뚫린 듯한 느낌입니다.

회사의 메인 화단이다 보니
팀장님이 더욱더 신중하게
전정 작업을 하시더라고요.
회양목이 거의 축구공처럼
동그랗고 예쁘게 전정 되었네요

화단 조경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이미지가 각양각생입니다.

더 신원조경의 전문가 손길로
아리따운 화단 조경을 유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