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사되는
수목의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금일 포스팅할 내용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
조경 및 회양목 식재입니다.






올해 유난히 잎이 말라
고사한 회양목이 많은 듯합니다.
높이와 폭을 맞추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회양목 부분 이식 및 식재가
가장 까다로운 식재 중 하나입니다.






회양목 굴췌 및 식재 이외에도
주목과 가이즈카 향나무, 관목 등의
전정 작업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수목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관수는 필수이며 날씨에 따라
횟수나 양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조경 관리의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성실하고 깔끔하고 수목의 건강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 조경 관리 전문 업체인
더 신원조경과 함께 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