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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사 명 : 서울 국제 학교 수목 전정
◇ 대 면적 : 약 32,375㎡(약 9,800평)
◇ 공사 내용 : 반송 및 향나무 전정
◇ 공사 담당 : 더 신원조경

학교나 교육기관의 조경은
단순히 보기 좋은 정원을 넘어,
학생들이 매일 숨 쉬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교육 환경’ 그 자체입니다.

​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일수록
교내에 오래된 명품 수목들이 많은데요.
이 나무들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학교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품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은 서울 국제 학교
반송 및 가이즈카 향나무 전정 작업을
설명드리면서 왜 학교 조경 관리를
주기적으로, 그리고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가이즈카 향나무는 특유의 나선형으로
말려 올라가는 단단하고 둥근 수형이
매력적인 나무입니다.

숙련된 조경 기술자들이
전정기로 정밀하게 라인을 잡아가며
전정을 진행했습니다.​

삐져나온 도장지를 완벽히 정리하고,
마치 정성스럽게 빚어놓은 구름처럼 단단하고
매끄러운 명품 수형을 완성했습니다.
석상 및 주변 건축물과의 조화도
한층 살아났습니다.

반송은 지면에서부터 여러 갈래의
줄기가 부채꼴로 아름답게
퍼지는 소나무 품종입니다.

​겉모양만 대충 깎으면 속에서
가지들이 엉켜 죽기 때문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전정 중 하나입니다.

​겉 라인의 우산 모양을 아름답게
유지하면서, 내부의 마른 가지와 겹친
가지들을 하나하나 솎아내는
‘속 솎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업 후 사진을 보시면 나무 안쪽의
명품 줄기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면서,
바람과 햇빛이 완벽하게 통하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반송으로 거듭났습니다.

조경은 한 번 잘못 가위질을 하면
수년 동안 자란 나무의 가치가
순식간에 떨어지거나 고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관공서, 기업 사옥처럼
규모가 크고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많은 곳은 반드시 검증된 조경
전문가에게 맡기셔야 합니다.

​수년간 쌓아온 B2B 및 교육기관
조경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목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책임 시공을 하는

​더 신원조경입니다.